안녕하세요, 라이더 콩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애플워치의 추천 앱, 유료만을 사용해 만족하는
소개하겠습니다.
콩이의 휴대전화로 O에 들어가면 유일하게 유료로 내려받은 앱이 하나 있다.타는 것은 바로 "Auto Sleep"!!!! 잘 때 애플워치를 입기만 하면 잠자는 동안 수면 패턴을 분석해 주는 아주 신기한 친구입니다.
콩이는 이미 앱을 구입했다 상태라서 가격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 몽몽의 핸드폰을 빌려서 검색을 해봤어요. 사실 유료앱이었던건 기억나는데 얼마인지 어렴풋이 남았더라구요! 지금보니 3,900원이더군요!~!
검색하면 이렇게 자동 슬립 기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수면 패턴까지 분석할 필요가 있다?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애플워치 유저는 없는 것 같아요.왜냐고요? 애플워치5에서는 미세먼지와 지하철 도착시간, 날씨, 맥박 등을 알려주면 편리한 정보로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해 주니까요! 아마, 이미 애플워치의 편리함을 느끼고 있었다면, 이 앱을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을까 하고, 제 블로그에 들어오셨을 거예요!
이건 제가 어플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기능들을 미리보기로 녹화해본거에요~!
콩이의 실제 오토 슬립 앱 사용기가 더 신경 쓰일 것 같아서 콩이의 수면 데이터를 캡쳐해 왔습니다! 바로 요기요온!!!
금방 이렇게 나와요~~~ 애플 시계를 착용하고 자면 자는 동안 수면 시간, 수면 품질, 깊은 수면, 맥박 수까지 매일 기록하고 줍니다.사실은 콩이는 이 앱의 덕분입니다!원래 자기 전에 항상 유튜브와 인터넷을 하는지 자려고 자도 1시간 정도는 휴대 전화를 한 콩이이었는데! 이 앱에서 깊은 수면을 취하기 위해 누워서 핸드폰은 일절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ᄒᄒᄒ
이날은 어플 사용 후 유일하게 수면품질 100프로였던 날이에요! 아마 직장인 중에는 콩이처럼 주말에도 푹 못자는 사람이 많을거에요.
처음에는 자기 전에 무조건 애플워치로 수면 시작을 눌렀어야 했는데, 그냥 자기만 해도 패턴이 자동 분석되니까 완전 사용하기 편하죠? 그대로 차서 잠만 자는 든든한 수면을 분석하고 욕심을 부리면 자연스레 수면 습관도 좋아집니다.
콩이는 혹시 살 거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다시 살 거예요.애플워치5를 사용해서 애플워치가 콩이의 주치의 같다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네요. 아마 수십 년이 지나면 콩이의 이 건강 데이터로 콩이의 병도 치료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이것으로 라이더 콩이의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여러분의 공감+가 포스팅하는데 많은 힘과 응원이 되겠습니다! 보시고 하트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