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목공방목공사관학교 배군입니다. ~@_@!!
지난 금요일이었어요.임 선생님이 열심히 샌딩을 하고 계신 넓은 레드오크를 보셨잖아요.작은 테이블의 상판을 제작하셨고, 열심히 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명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장님께서 CNC 작업을 하나 주시니 사장님은 도마 제작이라고 하시면서 도마를 CNC로...? 특이한 형태인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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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단순하다~
아, 크네. 아, 임 선생님이 작업 중이던 게 이거였구나.CNC후 사진만 올렸어요 조금 서둘렀어요 원래는 사각형이었어요맞아요. 주문 작품에 한계는 없어요.
우여곡절 끝에 레이저 작업까지 마치고 오일 마무리까지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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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일식 수제 돈가스 모모야 사장은 아닙니다. 목공사관학교 우리 사장님입니다.
주문제작 소품도 광주목공방목공사관학교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