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TV리모컨을 뺏기고 작은 스마트폰으로 숨죽여 스포츠게임 중계를 봐야 했던 파네달, 집안일 하면서도 인기 드라마를 보고 싶은 엄마, 침대와 식탁 등 거실이 아닌 공간에서도 아이들의 나라를 보고 싶은 아이, 이런 가족의 소망을 실현해 준 U+TV프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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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없이! 전용 와이파이 연결만으로 집 어디에서든 시청할 수 있는 U+TV 프리2라서~ 거실, 안방, 어린이방을 가리지 않고 집안 어디든 자유롭게 들고 다니며 TV를 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인 태블릿 타입의 무선 셋톱박스인 엘지유플러스TV 프리2 덕분에 우리 집은 요즘 앞서가는 문화인이 된 것 같습니다.
TV보다 시청거리가 가까워 이리저리 이동하며 시청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해 몰입도는 높고 기동성이 좋도록 최적화된 디자인으로 되어 있지만 슬림한 10.1인치 1920*1200 FHD 화면은 초고화질 영상을 송출하는 데 스마트한 한판으로 보는 것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쾌적한 시청을 도와주는 원터치 킥스탠드(올바른 시청자세를 지원함)와 양쪽 원통형 스피커는 DOLBY ATMOS 사운드를 뿜어내기에 대화면 TV 클린 못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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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앞서 출시된 U+TV 프리1의 장점은 취하고, 다양한 부분에서 업그레이드된 U+TV 프리2는 정확히 무엇이 달라졌는가? 사운드는 보강하고 화면 베젤을 더욱 얇게 만든 덕분에 몰입감은 더욱 높아졌으며,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OS 버전 9.0 파이를 탑재하여 채널을 전환하는 속도까지 1.8초에서 0.8초로 줄었으며, 무엇보다 크기와 무게가 감소하여 집안 곳곳에서 들고 다니기에 편리해졌다는 점! 외출 시에도 태블릿 PC로서의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무게 그립감이 매우 중요하거든요!
아주 광범위해요! 아마 U+TV프리2만 있으면 한 달 동안 짚록해도 재미없을 만큼 엄청난 서비스를 자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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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TV 시청 프로그램인 지상파 채널 221의 실시간 채널, U+TV 넷플릭스, 그리고 약 18만 편의 VOD, U+프로야구, U+골프, 아이돌 LIVE, 캐리젼의 집에서 애청하는 어린이의 나라, 책 읽는 TV, 생생한 체험학습 등 이 모든 콘텐츠는 클로버 색상으로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고 완충시 7시간까지 시청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모든 콘텐츠를 얻을 수 있을까요?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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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모든 것은 아이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게 되는데, U+TV프리2는 이런 마음에서 제가 좋아하는 기능이 많거든요! 키즈 전용 모드인 '어린이 TV 시청과 태블릿 사용을 원천 차단'하는 어린이 보호 모드 기능!영상으로 저장을 해봤습니다.
화면 상단의 '자녀보호 OFF 종료' 아이콘을 클릭해 저렴하게 부모가 시청을 권유하고, 자녀들도 좋아하는 교육적 재미로 가득한 '아이들의 나라'만 시청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 또한 블루라이트 차단시력 보호모드가 있어 적절히 활용하면 오랜 시청도 부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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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V에서만 가능한 기술인 줄 알았는데 U+TV프리2로도 가능할 줄이야! 아무리 교육적인 컨텐츠를 보여 혹시 눈에 거슬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만 태블릿이라도 아이들을 생각하는 유플러스의 상냥한 배려를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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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존은 육아를 위해 엄마의 눈높이에서 U+TV 프리2를 소개했는데, 싱글족 시청의 사각지대에서 소외된 아버지 모두에게 필요한 제품이라고 느껴집니다. 작은 원룸, 큰 TV 설치가 부담스러운 싱글족은 합리적인 가격과 슬림한 디자인의 방대한 콘텐츠로 사용하기 편할 것이고, 밖에서는 태블릿으로 사용! 아버지들은 야구, 골프 같은 스포츠로 U+아이돌, LIVE 등을 다른 가족의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시청해요! 가족 모두가 좋아하는 U+TV+프리2! 강력하게 추천해서 캐리어의 리얼리뷰를 마치겠습니다.*위 기사는 제품을 직접 체험한 사용기로 LG유플러스로부터 제품을 대여 & 소정의 고료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