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제는 레인보우 재경이 아니라 배우 김재경이라고 해야 해요.과거 2009년 DSP미디어 걸그룹 레인보우에 데뷔하여 그룹 리더였으나 2016년 11월 계약 만료 후 해체하였고, 같은 해 12월 새로운 소속사인 목터스와 계약하여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1988년생으로 서른세 살이 되는 재경이는 몸매 하나는 요즘 계속 늘어나는 마른 아이돌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외모도 고양이 이상이라 정말 매력적이지만 웃으면 정말 대단하네요. 최근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극중 대표이사 '베로니카 박'으로 활약했는데, 생생한 표정과 연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후후
레인보우 재경은 동생도 아이돌 가수인데! 바로 NF라인 김재현이 재경의 동생이라고 한다.김재현은 엔플라잉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데 남매가 모두 아이돌이라니 유전자는 타고난 것 같아.~~
같은 레인보우 멤버였던 김지숙을 블로거의 길에 끌어들인 장본인답게 요즘도 종종 블로그를 운영중이고 캘리그라피도 취미로 하는 것 같아요.요즘 방송에 안 나오는데 인스타를 보면 바로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한데... 아무튼 오늘 레인보우 김재경의 나이 스타일 과거 근황까지 알아봤는데 다음번에도 재밌는 뉴스로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