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어떤 레스토랑에 11명의 손님이 초대되고, 방화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사건의 용의자를 파해치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추리 드라마.제작아키야마 준(연출), 이노우에 유미코(극본)출연더보기
>
토노 가츠유키 역 사토 코이치
>
야기사와 타카히.. 역 나리미야 히로키
>
시마무라 히토미 역 아다치 유미
>
다테마츠 슌타 역 혼고 카나타
>
타카무라 케이타 역 에모토 타스쿠*본 포스팅은 나리미야 히로키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한창 나리미야 히로키에 빠져있을 당시 다운받아놓고 있다가 드디어 드디어 본 드라마.도대체 난 왜 이것을 이제보았는가!!!!개인적이러 데뷔이후 나리미야 히로키의 외모적 리즈시절은 이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정말 나리미야 히로키에 치이면서 본 드라마!!스페셜 드라마이므로 1부작 되겠습니다~~이탈리아 요리 쉐프인 야기사와(나리미야 히로키)그는 드디어 자신의 가게를 개점하게 된다.드라마의 시작은 그의 가게를 개점하게 된 그 첫날!!
>
>
>
>
>
>
>
뒤 좌석에 3명의 손님, 그리고 카운터에 앉아있는 5명의 손님.
>
뒤늦게 합류한 마지막손님.까지 총 9명의 손님이 그의 가게를 채웠다.
>
그리고 이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한, 가게에 장식되어있는 그림 '최후의 만찬'총 9명의 손님과 쉐프 야기사와가 있는 가게는 개점 첫날부터 불이 나는 방화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쉐프 야기사와와 6명의 손님은 병원에 옮겨지게 되고, 3명의 손님은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전에 현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만다.
>
방화사건 수사를 위해 병원에 찾아온 형사들.
>
>
쉐프인 야기사와에게 몇가지 질문을 하고,현장에서 사라진 3명의 손님,그리고 병원으로 옮겨진 6명의 손님중 사망한 3명의 손님을 제외하고, 병원에서 또다시 도망간 3명의 손님의 신원에 대해 묻는다.즉, 총 9명의 손님중 사망한 3명이 손님을 제외한 6명의 손님이 신원불명.
>
>
다행이도 쉐프 야기사와가 예약을 받을 당시 적어놓은 명부가 있다고 하여, 이를 토대로 당시 방문한 손님들에게 임의로 사건에대해 이야기를 듣게 된다.
>
잘나가는 방송국 pb산
>
산부인과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
>
현재 대학교를 휴학하고 있는 휴학생
>
잘나가는 여자 사업가
>
과거에 아내를 죽인 전과가있는 아저씨
>
정치가하지만 그 누구도 사건 수사에 협조적이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방화사건에서 살아남은 여섯명의 손님들이 모두가 수상한 가운데,무언가 더욱 숨겨진 진실이 있다고 생각한 형사 토오노(사토 코이치)그는 사건을 수사하면서 몇가지 부자연스러운 점들을 알아채게 된다.
>
20석에 다다르는 이탈리아 음식점에 종업원이 쉐프 이외에 단한명도 없다는 점.와인셀러에 와인이 단 세병밖에 없다는 점에 의아함을 느낀 토오노 형사는아 생존한 손님들 모두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사건의 생존자는 손님 6명이 아닌 쉐프 까지 총 7명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
토오노 형사이 추리대로, 쉐프 야기사와는 사건 당시 생존한 손님들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같은시간 같은장소에 다시 모이라고 하는데.....
>
>
야기사와의 전화를 받고 다시모인 5명의 손님들..................과연 이들의 운명은!!!!???두둥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