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최후의 만찬~형사 토노 카즈유키와 7명의 용의자~1(2011.05.14 스포有) ..


>


소개어떤 레스토랑에 11명의 손님이 초대되고, 방화사건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사건의 용의자를 파해치고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추리 드라마.제작아키야마 준(연출), 이노우에 유미코(극본)출연더보기


>


토노 가츠유키 역 사토 코이치


>


야기사와 타카히.. 역 나리미야 히로키


>


시마무라 히토미 역 아다치 유미


>


다테마츠 슌타 역 혼고 카나타


>


타카무라 케이타 역 에모토 타스쿠​​*본 포스팅은 나리미야 히로키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한창 나리미야 히로키에 빠져있을 당시 다운받아놓고 있다가 드디어 드디어 본 드라마.도대체 난 왜 이것을 이제보았는가!!!!개인적이러 데뷔이후 나리미야 히로키의 외모적 리즈시절은 이 드라마가 아닌가 싶다... 분량은 많지 않았지만 정말 나리미야 히로키에 치이면서 본 드라마!!스페셜 드라마이므로 1부작 되겠습니다~~​​​​​이탈리아 요리 쉐프인 야기사와(나리미야 히로키)그는 드디어 자신의 가게를 개점하게 된다.드라마의 시작은 그의 가게를 개점하게 된 그 첫날!!


>



>


>


>


>


>


>


뒤 좌석에 3명의 손님, 그리고 카운터에 앉아있는 5명의 손님.


>


뒤늦게 합류한 마지막손님.까지 총 9명의 손님이 그의 가게를 채웠다.


>


그리고 이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한, 가게에 장식되어있는 그림 '최후의 만찬'​​총 9명의 손님과 쉐프 야기사와가 있는 가게는 개점 첫날부터 불이 나는 방화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쉐프 야기사와와 6명의 손님은 병원에 옮겨지게 되고, 3명의 손님은 병원으로 옮겨지기도 전에 현장에서 자취를 감추고 만다.​​


>


방화사건 수사를 위해 병원에 찾아온 형사들.​


>


>


​쉐프인 야기사와에게 몇가지 질문을 하고,현장에서 사라진 3명의 손님,그리고 병원으로 옮겨진 6명의 손님중 사망한 3명의 손님을 제외하고, 병원에서 또다시 도망간 3명의 손님의 신원에 대해 묻는다.즉, 총 9명의 손님중 사망한 3명이 손님을 제외한 6명의 손님이 신원불명.​​​​


>


>


​다행이도 쉐프 야기사와가 예약을 받을 당시 적어놓은 명부가 있다고 하여, 이를 토대로 당시 방문한 손님들에게 임의로 사건에대해 이야기를 듣게 된다.​


>


잘나가는 방송국 pb산


>


​산부인과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


>


​현재 대학교를 휴학하고 있는 휴학생


>


잘나가는 여자 사업가​


>


​과거에 아내를 죽인 전과가있는 아저씨


>


정치가​​​​하지만 그 누구도 사건 수사에 협조적이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방화사건에서 살아남은 여섯명의 손님들이 모두가 수상한 가운데,무언가 더욱 숨겨진 진실이 있다고 생각한 형사 토오노(사토 코이치)그는 사건을 수사하면서 몇가지 부자연스러운 점들을 알아채게 된다.​​


>


​​20석에 다다르는 이탈리아 음식점에 종업원이 쉐프 이외에 단한명도 없다는 점.와인셀러에 와인이 단 세병밖에 없다는 점에 의아함을 느낀 토오노 형사는아 생존한 손님들 모두가 의심스러운 상황에서, 사건의 생존자는 손님 6명이 아닌 쉐프 까지 총 7명이라는 주장을 펼친다.​​​


>


토오노 형사이 추리대로, 쉐프 야기사와는 사건 당시 생존한 손님들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같은시간 같은장소에 다시 모이라고 하는데.....​​


>


>


야기사와의 전화를 받고 다시모인 5명의 손님들..................​​과연 이들의 운명은!!!!???​두둥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