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나이 가수의 길에서 배우로 터닝포인트 성공
안녕하세요,희지니 인사 드려요^^오늘도 여전히 전국적으로 푹푹 찌는 듯한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이웃님들건강 관리 잘하시면서 행복한 하루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오늘 글을 적어 볼게요^^오늘 적어 보는 글은 문희경 나이 입니다.배우 문희경이라는 분을 모르시는 분들은있을 수 있지만 드라마상에서 워낙!! 자주 출연하는 배우이므로 얼굴만 보면 아~~하는 문희경님의 매력을 오늘 희지니랑 같이그녀의 지나온 세월을 같이 살펴 봐요^^
배우 문희경 나이는 1965년 12월 22일제주 남원읍에서 출생하여 현재 55세(만53세)고등학교까지제주에서 생활 그리고 서울로 상경하여 숙명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한 인재로 확인이 되고 있어요.우리에게 현재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지만그녀 문희경 나이 20~30대 초반에는 나름 인지도를 쌓아가는 가수였다는 사실은최근 방송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자주 확인이 되고 있는데 하단의 내용에서 자세히 더 살펴 볼수 있어요.
문희경 나이 20대 초반인 87년 강변 가요제라는권위 있는 가요제에 출전하여 무려 대상을 수상하는 !! 그 당시 문희경님 대상 노래가그리움은 빗물처럼이며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녀를 만나는 곳 100m"가수 이상우와 "담다디" 가수 이상은이다음해 강변 가요제 각각 금상과 대상을수상할 만큼 신인 가수가 성공하는 지름길로통하던 무대가 바로 강변 가요제의 당시위상이었다는 평가가 많아요.
강변 가요제를 통해 대상을 수상한 문희경은수 많은 관심을 받으며 가수로서의 성공을보장 받는 것 같았으나 안타깝게도 당시 동상을 차지하였던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가 많은 대중들에게 익숙해지면서 그녀가 잘 알려지지 않는데결정적인 이유가 되었다고 그녀가 그 이후인터뷰를 통해 밝혔습니다.
89년 첫 전문 가수로서 1집을 "갈 곳 잃은 연정"2집 "예전 같지 않은 너"를 발표 하였고93년 전 세계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계기가 된대전 엑스포 앨범에 참여하여 경력을 쌓기도 하였으나 그때 이후로 그녀는 자신의 가수인생에많은 고민을 한 것 같았어요..자신이 노력을 하고 나름 인정을 받지만 스타로서 가수로 성공이 어렵다고 판단하였는지그녀는 지금껏 걸어온 길을 포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배우라는 길을 선택!!
그녀가 출연한 작품들을 살펴 보면 96년 노틀담의 곱추 에스메랄다 역으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여,2007년 좋지 아니한가라는 영화를 통해 오희경 역을 연기 하였으며,2008년 MBC 내 인생의 황금기 이만숙 역을연기하며 주로 드라마에 많이 출연하는데 한해 기본 4편씩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모두 방송에 나오는배우로 쉼 없이 달려오고 있어요.
그녀 문희경이 주로 맡는 역할은 정말 못된 시어무이 또는 재벌가의 사모님,계모 연기를 너무 자연스럽게 하면서 아직 만 53세에 불과하지만 나이가 들어 보이는 연기를 많이하는 바람에 실제 그녀의 나이를 훨씬 많이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참고로 그녀의 동갑내기 연예인을 살펴 보면전인화,도지원,이승환,손창민등이 있어요.
2015년 가수로서의 끼와 노래를 발산하는데복면가왕에 사모님은 쇼핑 중이라는 가면을쓰고 안타깝게도 떨어 졌으며,힙합의 민족에 출연하여 랩 배틀을 시원하게 하여 준우승하는 쾌거를 달성 !!그녀가 1대 100에 출연하여 현재 만약 젊은 나이였다면 가수로서 효린이나 화사 정도급은되지 않았을까 하는 인터뷰를 하여 더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어요.나이가 들어도 자신만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며연기도 잘 하는 문희경의 매력을 오늘 희지니랑같이 알아 보았는데 앞으로 대중들에게 더 좋은작품으로 찾아 오면서 앞으로 그녀의 행복한 인생 꽃길도 펼쳐지길 기대하여 보면서이만 글을 줄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