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황후의 품격>에서 배우 장나라 씨와 함께열연을 펼치고 있는 대표 악역 ㅎㅎ 신성록 씨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하는데요~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 체격이 유독 눈에 띄는 배우입니다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름 돋는소시오패스 연기를 선보였을 때였는데요. 악역을 연기하며잊지 못할 인상을 시청자들에게 주고 갔죠.그 이후 2016년 결혼을 하게 됩니다. 결혼하기 전 발레리나 김주원 씨와 4년 동안 공개연애를 하였지만 결별하고 얼마 되지 않아 바로 식을 올립니다.일반인으로 알려져 자세한 신상을 알려지지 않은 신성록아내 분은연예인 못지않은 외모를 가졌다고만 알려졌네요 ㅎㅎ
신성록나이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2003년 조인성과 전도연 주연 드라마 <별을 쏘다>가 데뷔작으로이후 정말 다양한 작품들에 출연을 하였죠 지금 방영하고 있는 <황후의 품격>에서도 뜨거운연기를 펼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신성록키 또한 많이들 찾아보시는데요무려 187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인스타그램이나 직찍으로 올라온 사진을 보면그 기럭지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187cm라고 하니 정말 놀랍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배우가 되기 이전 농구선수였다고 하는데요신성록키 187cm 장신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ㅎㅎ초등학생 때부터 농구를 시작하여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까지 선수로활약하였다고 하는데요 부상 때문에 배우로 전향하였다고 합니다.
신성록나이 , 키 , 아내까지 알아보았는데요드라마에서 볼 때마다 눈빛에 압도당할 것 같습니다 ㅎㅎ지금 방영하고 있는 <황후의 품격> 너무 재밌다고 소문이 자자하죠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송을 통해 만나보고 싶은 배우입니다!#신성록나이 #신성록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