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에서 직접 구입한 비비고 해산물 팔을 먹어봤어!
자취생필품이라 할 수 있는 냉동식품 '1+1 상품'으로 소셜에서 많이 판매되는 '비비고 도톰 해산물 완자'를 먹어봤다.
전에 먹어봤던 아워홈의 해산물 완자와 비교해서 정말 뚱뚱할지도! 아워홈 해물 왕창 후기醫
총용량은 425g이지만 해산물 정단 하나의 크기를 감안하면 대용량은 아니다.딱 적당량 들어있어.
방법은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듯이 기름에 그대로 구워주면 된다.
오일적량은그대로적량한다.해산물 경단을 올리면 그대로 기름을 두르고 흡수해 버리므로 불이 어느 정도 오르면 경단을 올려준다.
한 면씩 구워놓으면 끝난다.노른자가 좋다고 너무 익혀 버리면 표면이 딱딱해져서 알맞게 익혔다.
진짜 두께가 두툼하다.아워홈의 완자에 비해 크기도 있고 두께도 있어 식감이 단단하다.
속을 들여다보면 확실히 오징어도 보이고 새우도 보이고 당근이나 파 같은 야채도 보인다.냉동식품인데 뭔가 건강한 느낌이 든다.
케첩에 찍어먹어도 맛있어.밥 한 그릇에 해물경단을 다섯 개면 딱 한 끼예요.
탱글탱글한 해산물 식감도 좋고 속 쫄깃한 야채의 식감도 좋다.냉동식품인데 건강한 느낌이 들어 먹기 좋은 것 같다.자취생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