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3주] 클라란스 임산부 튼살크림 & 파머스 임산부오일
조금은 조용해지지않을까 하고 기대했지만..1급속히 악화되고있는 코로나..조심합니다만 정말로 누추하다 이군요!! Q.Q 우울증에 걸릴 것 같으니... 먹고 자고 싸고...이렇게 하루가 흐릅니다.임신 13주 하복부가 조금 나오고 배가 간지러워, 피부결에 따라 임신크림을 열심히 발라도 바꿀 수 있다고 하던데요. 오늘은 임산부 임신 중의 건강 관리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임산부 임산부 임신? 임신이 안정된다는 임신 중기 입덧이 완화되고 식욕이 돌고 체중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는데요. 피하 조직이 늘어나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모세 혈관이 파열되어 생기는 것이 임신선이라고 합니다.어쨌든 살은 안빠지는게 제일 큰 문제에요.4번. 체중이 갑자기 늘지 않도록 주의해서 보습을 철저히 하는 방법(크림, 오일, 물을 마시는 것) 밖에 없다고 합니다.
임산부 슬로우브 크림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임신 선물로 받은 클라랑스 머터니티 슬로브 크림입니다. 현재 클래런스와 한글 표기가 바뀌었네요. 3 임산부용 스모커 크림은 민감해진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데 '임산부'용은 더 안전한 원료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제가 선물받은 제품은 예비 엄마 세트인 것 같아요! + 화이트 + 레드패키지로 상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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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법은 간단합니다만. 매일 아침 또는 밤에 신경 쓰이는 부위에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면서 바릅니다. 잘 흡수되도록 흡수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검정색 베리 추출물이 들어있어 예비 엄마 바디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화장품 모르는... 그래서 화해앱도 확인해봤는데 비교적 안전한 제품이던데요? 인공적인 향기가 아니라서 좋았고 바르는 느낌도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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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200ml 73,000원이고 오픈마켓을 이용하면 더 싸게 살 수 있지만, 가격이 좀 부드러웠다면... 저는 배, 엉덩이를 중심으로 클래스클럽을 발라주고 바디 전체에는 쓰던 바디로션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14주 현재는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가려움증이 있을 때마다 주기적으로 바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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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림성은리치하지만부드럽게발라줍니다. 정글현상은 오일과 함께 발라줘서 그런지 크게 느껴지지 않아요. 부드럽게 발라서 만족합니다향기에 민감한 분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02 파머스 코코넛 버터 수딩 오일 파버즈 머터니티 퉁살 오일, 그리고 두 번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파머스 코코넛 버터 수딩 오일입니다. 임산부 임산부 임신오일입니다. 일반 바디 오일과 가장 큰 차이점은 비타민 E가 포함되어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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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불호가 강하다고 생각했다. : (+임신부 낙태오일로 향료가 들어있어 벤질알코올이 알레르기 유발 주의성분으로 나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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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은 저도 그다지 코코넛향을 싫어하는 편이 아닌데, 진하고 굵은 향기가 있습니다. 스프레이식이라 처음엔 불편했지만 쓰다보면 오히려 바르는게 편했어요! 평판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저는 알레르기가 없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른 오일에 비해 유해성분이 적고 가려움 완화에 좋기 때문에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아직 덥지 않아도 괜찮지만 바른 후 끈적거리지 않는 부드러운 면도 마음에 듭니다. ^^
나와 비슷한 주수의 예비 엄마들.임신중기에는 황금기라는데 태교여행은커녕.... 문밖 출입도 삼가고 있어서 너무 답답하네요.ᄒᄒ 하루라도 빨리 이 소란이 끝났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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