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전종서나이, 전종서영화, 전종서태도논란, 전종서 칸
안녕하세요 치아님!오늘은 아는 형에게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는데 배우 종종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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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서는 2018년 모델 출신 배우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으로 데뷔한 지 1년 만에 할리우드에 데뷔한 대형 신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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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더브래드문의 여주인공에 캐스팅된 것이다!첫 데뷔작으로 할리우드에 여주인공에 캐스팅되다니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모나리자&더블라문은 미국 뉴올리언스를 배경으로 위험한 힘을 가진 소녀가 정신병원에서 도망갈 때 겪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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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종서는 입학신청서에 장래희망을 적는 강애와이프라고 썼는데요! 1994년생 27세의 나이에 데뷔 얼마 안 된 신인치고는 꿈이 소박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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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부모님의행복한모습을보면서자라서빨리가정을꾸미고싶다고합니다.이렇게 가정 환경이 중요한가라고 생각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 받고 자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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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종서가 칸으로 출국할 때의 태도 논의가 있었군요!보통 연예인들이 출국할 때 공항에 기자들이 있는 게 당연한데 얼굴을 가리고 표정을 흐리는 등의 태도를 보여 논란이 됐죠!신인으로 이렇게 많은 기자가 올 줄은 몰랐는데, 너무 당황했대요!우리 모두 오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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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김성룡, 박신혜와 함께 이충현 감독의 영화 '콜'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전화 한 통화로 저에 대한 미래가 바뀐 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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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현 감독의 연예인만큼 빼어난 외모가 있어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데뷔하자마자 칸영화제에서 수상하고, 할리우드 영화의 주인공까지 연기한 괴물 신인 정종서! 새로 개봉하는 영화 '콜'에서의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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