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나이 과거 리즈시절 데뷔사진 이건..
>
최근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주인공 낙원남매의 맘이이자 국민 배우지혜원 역으로 출연하며 몇회안되지만배역에 어울리는 꽃미모로 눈길을 끌었던배우 박주미입니다.1972년 태어나서 2020년오 47세의 나이임에도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데요.데뷔사진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에도청순미녀로 굉장한 인기를 끌기도 하였습니다.
>
그 중 리즈시절은 단연 아시아나 항공전속모델시절을 꼽을 수 있는데요.1993년부터 2000까지 장장 7년 동안전속모델로 활약하며 실제 승무원인줄알고승객들이 그녀를 비행기에서 찾는해프닝도 있을 정도라고합니다.
>
1991년 MBC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로 데뷔하였고1992년 MBC 공채 텔런트로 본격적으로 연기자가 되었습니다.1994년에 MBC <오늘은 좋은날 - 소나기>에 강호동의여자친구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
2001년 드라마 <여인천하>에 출연한 이후결혼하게 되면서 연예계를 잠정 은퇴,두 아이의 엄마로 육아와 가정에전념하게 되었습니다.2011년 10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면서활동을 재개하였는데요.
>
2012년 <대왕의 꿈>에 선덕여왕역으로캐스팅되었으나 촬영장으로 이동중덤프트럭과 사고가 나게 되었는데요.건강을 회복하긴 하였지만 드라마에서는하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부상의 후유증 탓인지 한동안 활동이 없다가2016년 <옥중화>에서 정난정역을 맡아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영화 <덕혜옹주>에서는 귀인 양씨를맡아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한복을 입은 모습도 굉장히 우아하고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50이 다되가는 두 아이의 마덜라고는믿어지지 않는 방부제미모를 소유하고있습니다.
>
전치 8주의 큰 교통사고를 이겨내고배우로서 성공적으로 복귀해낸박주미인데요.더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작품에서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