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램프 수유등 & 젤리케이스 (국민수유등)
출산전부터 사놓고 포스팅하려고 찍어놓은 수유등!! 오늘은 블로그 점검시간이 1시부터 시작되니 임시저장해둔 아몰람프 수유등 & 젤리케이스를 포스팅합니다!! 매일매일 한번도 켜지 않은 수유등인데 이제와서 포스팅해서 넘 아까운 육아템 지금해야지 또 언제할지 모르니까.한시 앞까지 열심히 해서 올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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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 같은 게 필요한 줄 알았는데집에있는 작은 조명은 혹시 아이의 눈에 안 좋을 까봐 눈에 부담가지지 않는 컬러와 밝기 조절 가능한 제품으로 검색해보니~ 아몰람프 국민수유 등을 발견했어요. 아일램프? 토끼 모양과 미피 모양 등 여러가지 검색을 해봤지만 결국 선택한것은 아모람프 국민수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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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인지 G마켓인지 가장 싼값에 샀던 기억이 납니다.다른 것보다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골랐어요.터치로 온오프, 밝기 조절, 타이머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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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딱 이 정도~ 손으로 터치해서 작동하는 거예요. 내가 손이 좀 큰 편인데 손에 꼬옥 감아줍니다.거짓말 탐지기 아세요? 그 정도 사이즈 정도일 것 같아요.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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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5핀으로 충전해 사용합니다.빨간 불이 켜지면 그 때 충전해 두었다가 저녁부터 다시 사용합니다.배터리 부족 시 적신호 / 충전 중 연두색 빛 / 타이머 모드 시 보라색 빛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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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올려(가운데 동그란) 터치로 작동하고, 손을 올려 조금 누른 후 윗뚜껑을 돌려 각각 모드를 사용합니다.(직접 받아보시면 작동법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사진으로 보면 설명해도 이해가 안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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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옵션으로 추가 구매한 아몰람프 수유 등 젤리 케이스! 젤리 케이스로 떨어뜨려도 될 것 같습니다~ 걸어서 사용하거나 묶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 보여서 옵션으로 추가 구입했습니다. 쿠쿠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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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출산하고 육아를 하기 때문에 어디에 둔 채로 사용하기는커녕 아기의 머리맡에 두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터치라서 항상 바닥에 닿아있으면 더 좋고, 손에 항상 닿는 곳에 두면 더 좋고-! 멀티크레이들? 으로 스탠드도 옵션이 있습니다만,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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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설명서를 참고하여 작동법을 익혀 주십시오.육아를 하다 보면 5단계 밝기 조절 모드인 MODE1에서 불을 켰다 할 수밖에 없습니다.나중에 애기가 혼자 자거나 할때는 타이머모드로 해놓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남편이 지금 밤새워 하는데~ 전혀 수유 등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저는 모유수유를 해서 항상 제일 어두운 밝기로 켜놓고 수유를 해왔기 때문에 지금도 사용하거든요~ 1박2일로 놀러가거나 명절에 또는 친정에 갈 때도 가지고 가는 편인데.8~9개월인 지금은 거의 평소에 잠을 자지않지만 상황에 따라 필요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모유 수유를 하는 엄마들은 수유 등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새벽 수유시에 기저귀를 갈아주고, 수유도 시켜주고, 트림도 시켜주고~ 아니면 분유수유를 해도 조금은 보이게 되니까요! 쓰는 사진은 육아때문에 전혀 찍어놓은게 없네요.. 귀여운 것은, 7개월간의 모유를 수유중인 아들로, 수유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선택하오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출산준비를 하고, 책가방을 살 무렵, 직접 구매해서 작성하는 후기입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