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배우 박주미 남편 누구? ‘소개팅♥러브스토리’ 프로필 나이 학력 과거 성형전후 몸매. 광성하이텍 회장의 장남 이장원 부인 사주·관상은?
배우 박주미가 화제를 모으면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가 이목을 끈다.
서장훈 "박주미 남편, 절친한 형..소개팅 자리도 함께"박주미는 "일보다 아이가 훨씬 더 소중했다. 성격상 두 가지를 동시에 못한다. 후회는 전혀 없다"며 "세상에 공짜로 얻는 건 없다. 내가 일을 안 하는 동안 동료들은 결혼을 안 하는 대신 일로서 성공했다"고 말했다.이어 박주미는 "남편이 인맥을 총 동원해 소개팅으로 만나게 됐다"며 "촬영장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오거나 자양강장제를 가져올 만큼 적극적으로 대시해 마음을 열게 됐다"고 회상했다.
박주미는 "근데 결혼하더니 금방 끝나더라. 남편이 친구를 무척 좋아한다. 결혼 후 두 달 만에 임신을 했는데 시댁이 낯선 상황에서 하늘에 떠 있는 달만 봐도 눈물이 났다"며 남편에게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박주미는 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과거 항공사 광고를 모두 석권했던 인기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이상민은 박주미를 향해 과거 항공사 광고를 했던 것을 언급하며 "무교동 미인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도 "지금의 설현으로 생각하면 된다. 입간판 다 들고 가고 그랬다"고 거들었다.
반전 입담 박주미X배려남 박성광, 유쾌 매력 발산그래서인지 강호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배우 박주미는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1991년 MBC 《여명의 눈동자》로 연예계 데뷔를 했다. 2001년 SBS 《여인천하》 종영 후 동갑내기 사업가 이장원과 결혼했다.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1년 KBS 《사랑을 믿어요》로 복귀하였다.
박주미·박성광은 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소나기'를 리메이크 한다길래 바로 하겠다고 했는데 현장에 가니 호동이가 있는 거다. 호동이가 하는 줄 몰라서 처음엔 당황했었다"고 밝혔다.이어 "지금은 자유롭게 말을 많이 하지만, 그때는 소심한 면도 있고 쑥스러워서 말을 못 했다. 녹화장 밖에서 밥을 먹은 적도 없었다"며 "아들 둘을 낳고 키우다 보니 목소리가 커지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박주미 는 "유재석과 강호동 중 누구를 더 좋아하냐?"고 물었고, 박주미는 망설임 없이 "나한텐 언제나 영원히 앞으로도 쭉 강호동이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 vs 김태희 vs 박주미 의 리즈시절 비교 과연 누가 더 최고일까요?이 세분의 미녀는 정말 너무 예쁨..특히 저기서 박주미의 리즈시절을 본 저로서는...다들 보시고 신중하게 고르시길..손예진 - 손본좌 잊었니?김태희 - 지성과 미모를 갖춘 미녀..박주미 - 얼굴하나로 모든걸 끝내고 아직도 클라스 유지중이시다.
전 개인적으로 박주미가 넘버원1. 박주미 2. 손예진 3. 김태희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한편박주미 남편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박주미 남편 이장원은 광성하이텍 회장의 장남이며 연매출이 무려 700억원대 이상의 실적을 늘 내는 흑자 회사이며 튼실한 중견 기업으로 알려졌다.박주미 남편 이장원은 한국외대 경영학과 출신이며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온 재원이다.박주미는 남편과 만난지 7개월 사귄지는 6개월만에 결혼을 했다.
박주미가 6일 JTBC ‘#아는형님 ’에 출연한 가운데 #동안외모 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아는형님’에 박성광과 출격한 박주미는 20대 전성기 시절과 변함없는 외모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앞서 박주미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나온 박주미는 ‘불혹을 넘어 지천명을 향해 가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갖고 있는거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한 바 있다.
이에 박주미는 “한 번도 나이를 감추려고 한 적 없다. 제 나이인데 뭐 굳이 감추려고 하냐”며 “베이스만 한 시간 한다. 공들인 시간만큼 나타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주미의 20대 시절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주미 20대 시절’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박주미의 20대 시절 모습이다.특히, 지금과 똑같이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넘 이쁘네요”, “지금이랑 똑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그는 현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1972년 10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47세이다.
'한끼줍쇼'에 출연했던 배우 박주미의 아시아나항공 모델 시절 미모가 화제다.1993년부터 2000년까지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로 무려 7년간 활동한 것으로 유명하다. 2기 전속모델이지만 초기 전속모델의 존재감이 희미한데다 역대 모델들 중에 가장 오랜기간 활동하며 인지도를 팍팍 올려줬기 때문에 사실상 아시아나항공 전속모델의 범접할 수 없는 원조격으로 추앙받는다. 진짜 승무원이 나온 광고인줄 알고 승객이 기내에서 찾기도 했다고....
이렇듯 장기 전속모델이다보니 아시아나에서 일 년에 국내선, 국제선 항공표 10장 정도를 무료로 제공했다는데 정작 박주미는 바빠서 잘 쓰지 못 했던 게 아쉽다고 한다.박주미는 2017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해 배우 송일국과 함께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곳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박주미는 이날 폭풍수다로 재미를 주는가 하면 '한끼'에도 성공했다.
송곡여자고등학교(91년 졸)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94년 입학)성균관대학교 영상학(2002년 입학)
박주미(朴珠美) 프로필출생 1972년 10월 5일(나이 만 46세), 서울특별시가족 남편 이장원, 슬하 2남신체 키163cm, 42kg박주미는 1991년 송곡여자고등학교를 졸업 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다.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시험에 붙으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이에 박주미의 과거 아름다운 미모 사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15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주미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박주미는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에 단정한 승무원 복장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수많은 남성 팬들의 심장을 멎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박주미 글쿠나", "몰랐네.. 박주미 과거에도 지금도 너무 예쁘다", "박주미씨가 아시아나 항공 모델이었군요", "언니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주미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1993년 아시아나항공 모델로 발탁돼 큰 사랑을 받았다.
2012년 《대왕의 꿈》에서 선덕여왕의 배역을 맡았는데 촬영장소로 이동 하던 도중 덤프트럭과 부딪히는 사고로 인하여 중태에 빠졌다. 이후 회복 되었지만 이 여파로 인하여 결국 대왕의 꿈에서 하차했다. 후임자는 홍은희로 확정되었다.
박주미가 1994년에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에 입학하게 되며 이후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에 강호동의 여자친구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린다.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 출연 후 동갑내기 배우 이장원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잠정 은퇴한다. 이후 육아와 가정에 전념하면서 2002년에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입학하기도 한다.2011년 KBS 2TV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로 복귀하였다.
2012년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의 선덕여왕 역으로 캐스팅 됐다. 하지만 촬영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덤프트럭과의 접촉사고로 부상을 입게 된다. 이후 다행스럽게 회복은 되었지만 결국 대왕의 꿈에서 하차하게 되면서 그녀의 대타로 홍은희가 투입된다.
한동안 드라마 출연이 없다가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로 오랜만에 배우로서의 활동을 하는 중인데 연기에 대한 비판이 있다. 특히 정난정 역은 여인천하에서 강수연이 맡은 배역인지라 강수연과 비교되면서 혹평의 대상이 된 것.
다만 배우의 연기력이나 연기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다. 사실 박주미의 그간 연기 커리어를 보면 선한 인상과 목소리에 걸맞는 캐릭터가 많고 또 배우의 연기 스타일도 절제되고 안정적인 면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옥중화의 정난정 캐릭터를 위해 박주미는 눈빛부터 시작해서 입술의 작은 움직임까지 미묘하지만 빠른 페이스의 적절한 표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타 작품에서의 박주미의 캐릭터와 옥중화의 정난정 캐릭터를 비교해보면 이질감이 크다. 따라서 배우 스스로의 선한 인상을 완전히 걷어내고 악역의 탈을 큰 무리 없이 소화하고 있다는 것은 오히려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도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결과물'에 대한 비판이 생기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배우의 인상(외모와 목소리 등) 자체가 정난정 캐릭터나 각본에 잘 맞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스캐스팅이란 비판은 상당히 적절하다. 대왕의 꿈에서 맡았던 선덕여왕이나 정난정과 비슷한 시기에 캐스팅됐던 영화 덕혜옹주의 귀인 양씨 역은 이런 논란이 없었는데, 이는 두 캐릭터 자체가 박주미의 인상에 최적화된 캐릭터라 할 수 있기 때문.
게다가 연기의 결과물은 다른 동료 배우들과의 조합도 중요한데, 정난정과 윤원형 캐릭터가 꽤 따로 놀고 또 정준호의 연기 스타일과도 잘 어우러지지 않는 인상이 강하다. 윤원형 캐릭터가 물론 처음보다는 덜 '껄렁'해 보이긴 하나 정준호가 여전히 현대극에서 해왔던 연기로 이 캐릭터에 접근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그보다는 좀더 덜 과장되고 절제된 모습으로 정난정 캐릭터를 연기하는 박주미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이다.
동양미인 자태…시아버지 기업 파산 불운에 남편 회사도 ‘아슬아슬’박주미는 ‘준 재벌 2세’와 결혼했다는 기사가 최근에도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박주미는 2013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재벌가는 아니지만 시집 잘 간 건 맞다”며 “시댁 어르신들이 정말 좋으시다”고 밝힌 바 있다.
박주미는 서울 가회동에 거액의 주택을 남편과 공동 소유하고 있다. 박주미는 2001년 결혼, 가회동 주택에 신혼 살림을 차렸다. 시아버지는 광성하이텍 이종택 전 회장으로,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2005년 박주미 부부에게 가회동 주택을 증여했다. 피혁 가공업체인 광성하이텍은 그러나 지난 2015년 12월 22일 수원지방법원이 회생 절차를 폐지, 파산을 선고했다. 1982년 12월 22일 설립된 광성하이텍은 한 때 매출 700억 원대를 돌파했으나 만 33년만에 회사 문을 닫았다. 이종택 회장은 최근 서울숲 부근의 한 아파트로 주소지를 옮겼다.
가회동에 지상 2층 140평 규모 대저택, 주변 시세 평당 1억원박주미 부부의 주택은 연면적은 471.66㎡(143평) 규모의 지상 2층 단독 주택으로 4차선 도로에 접해 있다. 북촌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으로 인해, 박주미 부부 집에서 5분 떨어진 곳만해도 발디딜 틈 없이 북적거렸다.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낮 동안에는 시끄러울 수 있지만, 오후 5시면 인근 가게들이 거의 문을 닫아, 관광객도 자연스레 빠진다"고 전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주택인 만큼 집집마다 가격이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주변 시세는 대로변이 평당 1억 내외, 대로쪽에 가까우면 5000만~7000만원, 주택가 안쪽은 2500만~4000만원 선"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박주미 부부의 주택은 14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추정했다.박주미 부부 공동 소유인 가회동 주택은 그러나 상당액이 근저당으로 잡혀있다. 등기부에 따르면 2014년에는 66억원, 2015년에는 18억원과 50억원의 채권 최고액이 각각 설정돼 있다.
채무자는 부동산 업체인 주식회사 태주원(대표 이장원)이다. 박주미의 남편인 이장원 대표는 피혁업체 유니켐의 최대주주이기도 하다. 피혁 제품과 자동차시트 원단을 납품하는 유니켐은 한 때 관리종목으로 편입된 적이 있고, 현재는 거래 정지 중이다. 최근 몇 년간 수백억 영업 적자를 내다, 작년 하반기와 올 1분기에 흑자로 돌아섰다.
유니켐은 2015년 5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이장원 태주원 대표이사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 이장원 대표는 가회동 주택 등을 담보로 대출 받아 유니켐의 유상증자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니켐 구원투수로 나선 이장원 대표와 태주원은 2016년 3월말 현재 유니켐 지분 22.88%를 갖고 있다. 유니켐은 1년간 개선 기간을 부여받아, 2016년 10월까지 1년간 주식 거래가 정지된다.(기사출처: 스카이데일리 황새봄기자)
박주미는 남편 이장원 씨와의 러브스토가 정말 너무나 감동적이더라구요!박주미의 남편은 A항공사 광고와드라마 허준에 나오는 박주미를 보고동일 인물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호감을 느꼈다고 하네요 -
나중에 이 여성들이 한 사람인 걸 안 남편은모든 인맥을 총동원해박주미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수소문 했다고 합니다.(박주미는 남편이 나를 드라마 허준 에서 보고 인맥을 총 동원해 소개팅으로 만나게 됐다며 촬영장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오거나 자양강장제를 가져올 만큼 적극적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방송에서 박주미는 남편 이장원과 첫 만남에 대해 만나게 된 지 7개월, 사귄 지 6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의 이러한 노력 끝에두 사람은 소개팅 자리에서처음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다고 해요^^"근데 결혼하더니 금방 끝나더라. 남편이 친구를 무척 좋아한다"...고요?결혼 후 두 달 만에 임신을 했는데 시댁이 낯선 상황에서 하늘에 떠 있는 달만 봐도 눈물이 났다며 남편에게 서운했던 마음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박주미의 남편은 광성하이텍 이종택 회장의 장남 이장원 씨. 광성하이텍은 자본금 100억원대에 연매출이 수백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주미 성격, 좀 심하게 털털한 면이 있는 듯합니다. 집에 있을 때 옷차림은 여느 아줌마들과 다를 바 없는 늘어진 츄리닝 이라고 합니다.특히 하루는 아들을 학교까지 차에 태워다 줬는데 세수도 안 한 상태로 데려가서 아들이 창피하다고 절대 차에서 내리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박주미 이혼 재혼은 동명이인 연기자 루머 찌라시 입니다, 이분이 아니에요!
이장원 씨는 한국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미국유학을 다녀왔다고 하네요^^
박주미 가족,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비발디파크 스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명리조트 회원권 문의는? 분양영업본부 장기수 부장 / ☎ 02-2186-5654 / 010-9185-9311
